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980년대 일본 거품경제 (문단 편집) == 같이보기 == * [[그리스 경제위기]] * [[거품경제]] * [[겐로쿠]] * [[닷컴 버블]] * --[[롯데월드]]--[* [[신격호]]가 [[도쿄도|도쿄]] 땅 50평 팔아서 세웠다는 [[도시전설]]이 있다. 물론 실제로는 [[일본]] [[롯데]]의 주력 계열사들을 모두 동원한 대규모 투자 프로젝트였다. 다만 이때 [[롯데]]가 엄청나게 성장한 건 사실. 80년대 당시 [[신격호]]는 세계 4위의 부자였다고 하며 실제로 당시 세계 부호 리스트에서 [[일본]]의 10억 달러 이상 자산가에 나와 있다. 참고로 같은 시기 그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[[한국]] [[재벌]]은 [[이병철]]과 [[정주영]] 두 명밖에 없었다.] * [[잃어버린 10년/일본]] * [[줄리아나 도쿄]] * [[하우스 텐 보스]] - [[나가사키현]] [[사세보시]]에 있는 [[유럽]]식 [[테마파크]]. 바로 버블 경제 시절 [[돈지랄]]의 산물. 빈말이 아니라 [[모나코]] 공국보다 큰 부지에 [[헤이그]]에 있는 왕궁인 실제 하우스 텐 보스를 똑같이 재연했다. [[버블경제]] 시절에는 입장료만 무려 2만엔. 그걸 돈 주고 들어가는 사람이 있었으니 현재도 유지되고 있다. 지금 입장료는 약 4~5천엔 정도 한다. * [[헤이세이ABC]] * [[혼다 CBR 250RR]] * [[혼다 NR]] * [[흑자도산]] * [[1990년대]] 외환위기 이후 [[2000년대]] [[한국]] - [[1997년 외환 위기]] 전까지 전두환 정권이었던 1980년대부터 경제 급성장이 지속되었다.[* 다만 1980년대 후반 절정을 이루었던 자산시장의 거품은 1990년대 초반 [[1기 신도시]] 건설로 땜빵했기 때문에 [[일본]]처럼 대규모 버블이 일어나지는 않았다.] 그러다가 1997년 IMF 외환위기 이후 [[국민의 정부]] 시기부터 [[초고속 인터넷]]망 구축을 기반으로 가정에 [[컴퓨터]]가 보급되기 시작했으며 사회문화 전반에 점점 자유로운 분위기가 퍼지기 시작했고 특히 음악으로 대표되는 [[대중문화]] 시장은 양적 [[황금기]]를 맞았다. 그러나 [[한국]]은 [[IMF]] [[외환위기]]를 극복하고 경제성장을 지속하여 2020년대 실질 [[GDP]]가 1990년대와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증가한 반면 [[일본]]은 버블이 꺼진 이후 당시의 실질 [[GDP]]와 실질임금을 '''현재까지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'''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다. 따라서 1990년대 [[한국]]과 [[버블경제]] 시대 [[일본]]의 공통점은 '''높은 고용률과 낙관적인 사회 분위기, 그리고 기업의 과잉투자''' 정도다. 경제 규모만을 따지자면 예나 지금이나 일본에 상대가 안된다. [[분류:쇼와 시대]][[분류:1980년대]][[분류:일본의 경제사]][[분류:전성기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